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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바캉스, 남자가 챙겨야 할 '뷰티 아이템'

15.10.16


[OSEN=황인선 기자] 조금만 움직여도 땀나는 살인적인 더위로 인해 바캉스를 떠나지 못하고 미루기만 했던 이들이라면, 지금이라도 떠날 채비를 서두를 것.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8월 말의 휴가, 하지만 아직도 한낮의 더위와 햇볕이 강하니 더욱 파우치 속 정예의 아이템 선정이 중요하다.

대부분의 여자는 휴가지에 맞는 메이크업 제품, 피부 진정 제품 등 꼼꼼하다 못해 과한 뷰티 파우치를 꾸린다. 이와는 다르게 남자는 썬크림도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요즘은 인식이 많이 변화되어 ‘그루밍족’이라 불리우는 자신에게 투자를 아끼지 않는 남성들도 많이 늘었지만, 여전히 이런 관리와 관심을 귀찮아하는 이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로맨틱한 휴가지에서 더욱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고 싶다면 피부에 신경쓰는 것이 좋다. 외부 환경으로 피부를 보호하는 것은 물론, 피부 트러블과 주름 등의 예방도 함께 도와줄 아이템으로 구성된 남자를 위한 파우치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 세안

닥터브로너스의 ‘티트리 퓨어 캐스틸 솝’은 올인원 클렌저로 세안과 보디 워시, 샴푸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어 파우치를 가볍게 만들어 준다. 천연 유기농 원료를 사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주 원료인 티트리 에센셜 오일이 야외 활동으로 인해 과다 분비된 피지와 유분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항균작용으로 얼굴의 트러블은 물론 몸의 트러블까지 완화시켜 준다.

▲ 스킨케어

키엘의 ‘훼이셜 퓨얼 트랜스포머’는 주름 개선-모공 수축-수분 공급을 한번에 해결해 주는 3중 복합 기능의(3 in 1) 안티에이징 젤 로션으로 여러 제품을 순서대로 바르는 것에 질색하는 남성들을 구원해줄 제품이다. 해조류, 아미노산, 스쿠알렌, 비타민E 등이 피부를 촉촉하고 탄력 있게 도와준다.

▲ 이동 시

닐스야드의 ‘화이트 티 페이셜 미스트’는 뿌리는 미스트 세럼으로, 피부의 온도를 내려줘 열 노화 방지 효과를 준다. 휴대하기 좋은 용량으로 햇빛에 장기간 노출 된 피부에 수시로 뿌려주면 긴급 진정 회복이 가능하다.

▲ 숙소로 돌아온 후 애프터 케어

아로마티카의 ‘유기농 알로에 베라 젤’은 유기농 인증 알로에베라잎즙이 99.5% 함유된 고보습 진정 젤로, 알로에의 주요 성분 중의 하나인 다당체가 일반 알로에보다 10%이상 더 함유 돼 선번으로 괴로운 피부에 수분 공급과 진정 효과를 준다.

insun@osen.co.kr

<사진> 닥터브로너스, 키엘, 닐스야드, 아로마티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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