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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족 위한 '뷰티 파우치'란 이런 것

15.10.16

등록일:


[OSEN=황인선 기자]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캠핑’이 새로운 문화 트렌드가 된 후, 자동차에 캠핑 장비를 싣고 한적한 곳을 찾아 떠나는 ‘오토캠핑’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더니 이젠 ‘글램핑(Glamping)’이 그 자리를 이어받은 듯 하다.

글램핑은 글래머러스(Glamorous)와 캠핑(Camping)의 합성어로, 고급스러운 캠핑을 뜻하는 신조어. 호텔 객실 수준의 고급 텐트에서 야외 바비큐 디너를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현대인들이 원하는 모험과 편안함이 공존하는 형태다. 자외선과 풀벌레, 여의치 않은 샤워시설 등으로 ‘오토캠핑’을 주저했던 여성들에게 더욱 각광받고 있는 ‘글램핑’. 부담스러운 메이크업보다는 자연스럽게 빛나는 촉촉 피부를 낮의 햇볕과 밤의 은은한 조명아래에서 어필하는 것이 관건이다.


캠핑, 세안부터 샴푸까지 올인원 제품 필요해

무더위에 땀 흘린 후 샤워를 할 수 있는 여건은 되지만 그렇다고 세안제, 바디워시, 샴푸 등의 세안도구로 캠핑 짐을 가득 채울 수는 없다. 이럴 때는 올인원 클렌저가 답이다.

닥터브로너스의 ‘매직 시카카이 솝 라벤더’는 얼굴과 몸은 물론 두피에도 사용 가능한 올인원 클렌저로 세안도구로 무거워 질 수 있는 파우치의 공간을 넓혀주는 기특한 제픔이다. 슈가의 스크럽 작용으로 야외 활동 후 피부에 쌓인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해 주고, 정제수 대신 사용한 포도쥬스와 헴프 오일이 세안 혹은 샤워 후에도 당기지 않는 촉촉한 보습을 제공해준다. 또한 ‘모발을 위한 열매’를 뜻하는 시카카이 파우더 성분을 함유해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 야외만찬, 벌레의 접근을 예방하는 제품 필요해

캠핑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저녁에 즐기는 바비큐 타임이다. 글램핑도 예외가 아니다. 리조트 잔디밭 텐트에 미리 준비되어 있는 바비큐를 구워서 먹기만 하면 되지만 이 역시 야외에서 이루어지기에 벌레의 접근에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

아로마티카의 ‘피톤피드 아로마 스프레이’는 계피유가 함유되어 있어 피부 진정에도 도움을 주지만, 모기와 각종 해충들이 싫어하는 향인 시트로넬라 오일과 레몬 그라스 오일이 함유되어 있어 벌레의 접근을 막는데도 유용하다. 또한 불쾌한 냄새를 제거해주는 효과도 있어 바비큐 후 고기 냄새가 베인 옷에 뿌리면 탈취효과가 있다.

▲ 잠들기 전, 자외선으로 잃은 수분 보충 필요해

잠자리 들기 전에 하는 피부 관리도 놓쳐서는 안 된다. 특히 캠핑 중에는 강한 자외선과 밤낮으로 다른 기온 차 때문에 피부는 늘어지고 수분을 잃어 잔주름 등 노화 현상을 진행시킬 수 있기에 밤사이 충분한 보습과 영양으로 회복시켜 주는 것이 중요하다.

닐스야드의 ‘프랑킨센스 하이드레이팅 크림’은 노화 예방과 깊은 보습 작용을 주는 프랑킨센스(유황) 성분 함유로 피부 장벽 강화 및 본연의 재생력을 복원시켜 외부 자극이 많은 야외에서 혹사당한 피부를 ‘부활’시켜주는 제품이다. 12시간 지속되는 모이스쳐라이징 효과로 다음 날 수분감 있는 피부를 선사해 준다.

insun@osen.co.kr

<사진> 닥터브로너스, 아로마티카, 닐스야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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