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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증후군' 빠르게 이겨내는 피부 관리법

15.10.16

'명절증후군' 빠르게 이겨내는 피부 관리법
최종편집  2012.10.05 15:03
조성희 (sunghee17@frontiertimes.co.kr)기자의 기사 더보기

[프런티어타임스=조성희 기자] 징검다리 연휴로 길었던 명절 연휴가 끝나고 장시간 자동차 속에서의 이동과 기름진 음식을 연일 섭취하고, 늦게 일어나고 늦게 자기 등 평소와 다른 일과로 생체 리듬이 깨지기 쉽다. 이로 인해 피부엔 더 없이 안 좋을 수 밖에 없는 환경이 만들어지는 시기가 바로 명절이다.

퓨린 피부과의 김연진 원장은 “일정하지 않은 수면 시간과 기름진 음식의 과식, 연일 이어지는 과음이 남성 피부는 물론, 그간 열심히 피부에 공을 들였던 여성들의 피부도 순식간에 무너지게 한다. 무엇보다 운동을 겸해 노폐물을
건강하게 제거하고, 피부 각질관리와 함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조언한다.

이렇게 지쳐있는 피부는 명절이 끝난 후에도 가을철의 따가운 햇볕과 건조함 등의 외부 환경으로 급속하게 주름이 지고 푸석해지기 쉬워 본인 피부가 필요한 만큼의 영양과 충분한 수분 등이 잘 공급 되어야 하는 중요한 때다.

여느 때보다 더욱 꼼꼼 케어가 필요한 이후인 지금,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로 명절증후군을 벗어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 제품들을 만나보자.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의 ‘플로리아 뉴트라
에너지 라인’은 피부 나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해주는 보습, 탄력, 영양 스킨케어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피부 속 깊이 생명력과 촉촉함을 되돌려주는 ‘아르간 트리 커넬 오일이 주성분으로 부활초에서 추출한 스템셀 캘러스 성분도 들어 있다.

또한 보습에 탁월한 특허성분 피토-올리고 성분도 적용, 12시간 이상 촉촉함이 지속되는 뛰어난
보습 효과까지 갖춘 제품 라인으로 토너 및 에멀전, 에센스 세럼, 크림, 아이크림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세안시에도 자극 없이 촉촉하게 마무리되는 제품을 선택해 효과를 높이자. 닥터브로너스의 ‘라벤더 퓨어 캐스틸 솝’은 라벤더 에센셜 오일의 진정 작용으로 건조하고 가려운 피부에 수분을 공급과 진정작용을 해준다. 라벤더의 편안한 향은 숙면을 도와줘 더욱 오랜만에 출근해 지치기 쉬운 이들에게 좋다.

건조한 가을, 겨울은 페이스 오일의 계절이기도 하다. 효과적으로 피부를 보호해주고 촉촉함을 부여해주기에 오일 텍스처가 제격이다.

아로마티카의 ‘
유기농 로즈 앱솔루트 너리싱 페이셜 오일’은 피부 친화력이 뛰어나 지복합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거칠고 건조한 피부에 풍무한 영양과 활력을 가져다주는 유기농 블렌딩 페이스 오일이다.

버터류의 오일이 함유돼 보습감과 발림성이 뛰어나고 수분의 증발을 차단시켜 오랫동안 촉촉함을 유지시켜준다. 특히 본인이 사용하는 기초 제품이나 파운데이션과 섞어쓰는 등 다양한 방법의 케어가 가능하다.


[사진=토니모리, 닥터브로너스, 아로마티카 제공]
[프런티어타임스=조성희 기자
sunghee17@frontier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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