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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여름 열대야 더운 느낌 아니까. 불면증 극복 프로젝트

15.10.23

7월은 장마로 인한 습기에 잠을 못 자고, 8월은 갑자기 더워진 열기에 잠을 설치는 사람들이 많다. 잠이 보약이라는데 이렇게 잠을 마음껏 잘 수 없어서야 어디 살 수 있을까? 선풍기를 틀자니 찬 바람 계속 맞고 일어나니 피곤하고, 에어컨을 켜자니 무시무시한 전기세를 감당 못하겠다.



이렇게 며칠씩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현상이 지속되다 보면, 단순히 피곤함 뿐만 아니라 몸 속 불균형이 생기면서 건강에 이상이 생길 수 있으며 만성 불면증으로 진행될 우려가 있다.
 
따라서 건강을 위협하는 불면증을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보다는 숙면을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 여름 밤을 괴롭히는 불면증의 원인부터 이를 극복하기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과 도움을 주는 스마트 아이템까지 다양한 솔루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열대야, 온도 조절과 습기부터 잡자!
 
열대야에 숙면이 어려운 이유는 숙면을 취하기 적합한 18~20도 범위를 벗어난 고온일 때 인체가 기온 적응을 위해 체내의 온도조절 중추를 흥분시켜 일종의 각성상태를 만들고 이러한 각성상태가 지속되는 현상 때문이다.
 
따라서, 되도록이면 신경을 흥분시키지 않도록 과도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온도가 높다고 해서 시원한 물로 샤워하는 것은 오히려 체온을 높일 우려가 있으니, 잠들기 전에는 되도록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는 것이 좋다.



더불어, 잠에 들기 전 1~2시간 전에 방 안 온도를 에어컨이나 선풍기, 제습기 등으로 숙면에 적합한 온도와 습도로 미리 맞춰주는 것이 중요한데 이 때, 은은한 잔향으로 심신을 안정시키고 끈적거리는 습기 제거에 도움을 주는 아로마 캔들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버츠비의 ‘비 캔들’은 달콤한 100% 내추럴 향기가 편안하고 기분 좋은 달콤함을 전하며, 내추럴 에센셜 오일 성분이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은은한 잔향이 오래 유지되는 것이 장점인 아로마 캔들이다. (100g / 23,000원)
 
 
 
잠 설친 스트레스, 예민한 심신을 라벤더 향기로 편안하게!
 
온도 변화와 끈적한 여름철에는 일상생활에서 더욱 스트레스 받고 예민해지기 십상이다. 현대인들의 불면증 최대 적인 스트레스는 가벼운 운동과 식습관을 통해 근본적으로 해소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즉각적인 숙면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즉각적으로 심신의 피로와 안정감을 가져다 주고 스트레스 완화와 숙면 유도에 효과적인 아로마 테라피, 그 중에서도 라벤더 성분의 제품을 추천한다. 이런 제품을 선택할 때에는 간편하고 일상적으로 사용하기 쉬운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1 닥터 브로너스의 ‘라벤더 퓨어 캐스틸 솝’은 천연 라벤더 에센셜 오일이 숙면을 돕고 피부 진정 효과를 부여하며, 페이스 클렌징과 샤워 젤로 모두 사용 할 수 있는 올 인원 제품으로 번거롭지 않게 일상 생활 안에서 아로마 테라피 효과를 누릴 수 있다. (238ml / 12,500원)
 
2 아로마티카의 ‘아로마테라피 롤온-굿 슬립’은 맥박이 뛰는 곳(뒷목, 귀밑, 관자놀이, 가슴 등)에 발라주기만 하면 라벤더, 마조람, 카모마일 로먼 등 천연 에센셜 오일의 릴렉싱한 향이 불안한 심신을 달래고 안정시켜 주어 수면 유도에 도움을 주는 효과가 있다. (14ml / 15,000원)
 
3 알티야 오가닉스의 '카밍 미스트'는 일명 ‘굿잠 미스트’로 잠 못드는 밤에 사용하면 좋은 힐링 미스트다. '99.8% USDA 유기농 인증 원료'를 사용하고 파라벤과 기타 화학 성분은 단 1%도 첨가되어 있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유기농 꽃잎과 오일이 함유되어 있어 가벼운 모이스처 미스트로 사용할 수 있어 더욱 좋다. 라벤더향이 숙면을 돕는 역할을 하여 용기를 잘 흔들어 얼굴, 몸, 섬유제품, 베개 등에 분사해 주면 된다. (100ml / 18,000원)

 
 
열대야와 함께 숙면을 방해하는 모기, 은은한 방충효과로 박멸!
 
잠이 오지 않을 때는 문 틈 사이로 새들어오는 미세한 불빛은 물론 바깥에서 속삭이는 듯한 작은 소리도 신경이 쓰이며, 늘 자던 침대가 갑자기 불편하게 느껴지는 등 후각, 시각, 청각, 촉각 등 모든 감각이 곤두서기 마련이다.
 
이 때, 숙면을 방해하는 가장 큰 범인은 바로 밤새 귓가를 맴도는 모기 소리다. 그러나 모든 신경이 예민해져 있을 때는 시중의 모기 퇴치 스프레이의 강한 향기 또한 잠을 방해하기 쉬우니, 방충 효과가 있는 은은한 향취의 천연 제품을 추천한다.
 


1 닥터 브로너스의 ‘매직 오가닉 패츄올리 라임 로션’은 바디에 부드러운 보습 효과를 주는 동시에 벌레들이 싫어하는 페츄올리 향이 함유 된 천연 제품이다. (237ml / 21,000원)
 
2 아로마티카의 ‘피톤치드 아로마 스프레이’는 옷, 바디, 방안에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모기와 각종 해충들이 싫어하는 시트로넬라 오일과 레몬 그라스 오일이 함유 되어 벌레의 접근을 막고 피부 진정에도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100ml / 10,000원)
 
두 제품 모두 방충 효과는 물론, 심신 안정과 진정을 위한 아로마 테라피 효과, 바디케어 기능까지 겸비해 한 여름밤의 촉각, 후각, 청각을 모두 케어해주는 멀티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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