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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티카 성분칼럼] 자외선차단제 어디까지 알고 있니?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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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로미에요~!!

지난 시간에는 간단하게 자외선에 대한 정의부터

종류까지 광범위하게 알려드렸었는데요-!


오늘은 우리가 기억해야할 높은 독성의 유기자차 성분 2가지,

무기자차 성분은 안전한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해요> <















기억해야 할 높은 독성의 유기자차 성분 2가지

먼저 시중에서 가장 많이 쓰이면서

독성 위험도가 높은 유기자차 성분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EWG 자외선차단제 성분 관련 보고서를 기준으로 찾아본 결과

자외선차단제를 고르실 때는 이 두 가지 성분이 들어있지는 않은지 체크해보세요!


▶ 옥시벤존

▶ 에칠헥실메톡시신나메이트(=옥티녹세이트)












EWG가 자외선차단제에 널리 쓰이는 자외선차단제 성분(유기자차, 무기자차 통틀어)을

꼽아 각각의 독성 위험도를 정리하여 발표하였는데요,


먼저 높은 독성 위험이 있는 자외선 차단 제품으로는

금방 앞서 언급했던 2가지 성분이 높은 독성 위험도의 성분으로 분류되었습니다.



 ▶ 옥시벤존

▶ 에칠헥실메톡시신나메이트(=옥티녹세이트)



지금 내가 쓰고 있는 유기자차 자외선차단제에서

요 성분을 발견한다면 높은 독성 위험을 조심하세요!





 










방금은 높은 독성 위험의 성분들을 살펴보았는데요

이번엔 중간 독성 위험도에 해당하는 성분도 체크해보세요!



▶ 호모살레이트

▶ 옥티살레이트

▶ 옥토크릴렐



지금 내가 사용하고 있는 자외선차단제에도 이 성분이 있는지 체크! 체크!













이번에는 앞서 언급했던 성분들보다

비교적 낮은 독성 위험도의 성분도 체크해봅시다!


▶ 티타늄디옥사이드

▶ 징크옥사이드

▶ 아보벤존


내가 쓰고 있는 자외선차단제의 성분이 낮은 독성 위험도로 분류되는지도 체크해보세요!














그럼 아까 높은 독성위험의 유기자차 성분 2가지 중

옥시벤존이 어떤 성분인지 한번 살펴볼까요?



옥시벤존

옥시벤존은 특히 미국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성분인데용

국내 브랜드나 유럽 브랜드의 썬제품에서도 확인할 수 있겠지만

특히 미국 브랜드들의 썬크림과 베이스메이크업 제품에서 더욱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성분이에요.

(화해 어플에서 '성분으로 제품검색'을 해보세요)
















미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가 2008년 2,500명의 미국 어린이와

성인을 표본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인구의 96% 이상에서 옥시벤존이 발견되었다구 하네요..!!


미국인들 뿐만 아니라, 한국인들도 미국의 뷰티 브랜드 제품들을

즐겨 사용하고 있으니, 우리도 해당 성분에 많이 노출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옥시벤존의 위험성

EWG는 옥시벤존이 들어간 썬제품을 사용하지 말 것을

소비자들에 권장하고 있는데,

미국 썬스크린 제품의 80%에서 발견되는

옥시벤존은 피부에 흡수되어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고

호르몬을 교란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높은 독성 위험의 유기자차 성분 중 하나인

에칠헥실메톡시신나메이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해요!



에칠헥실메톡시신나메이트

'옥티녹세이트'라고도 불리는 '에칠헥실메톡시신나메이트'라는 성분은

국내 브랜드들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 자외선 차단 성분인데요


EWG 위험등급 6등급으로

옥시벤존 보다는 위험등급이 낮지만

마찬가지로 유사 호르몬 역할을 하여

호르몬 교란을 유발하고 민감한 피부에는

알러지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도 유기자차를 꼭 써야겠다면?


"나는 그래도 유기자차를 써야겠다!!" 라는 분들은

유기자차 성분 중에서 독성위험이 낮은 아보벤존 성분이

처방된 제품을 사용하실 것을 추천드려요.


아보벤존의 또 다른 이름은 부틸메톡시디벤조일메탄인데요!

내가 사용하고 있는 자외선차단제의 뒷면을 확인하여

전성분을 한 번 확인해보세요!


그러나, 보통 자외선 차단제품에는

여러가지 자외선차단성분을 배합하여 처방하기 때문에

높은 독성위험, 중간 독성위험의 성분이 전혀 없이

아보벤존(=부틸메톡시디벤조일베탄) 성분 하나로만

처방된 제품은 거의 찾아보기 힘든 형편입니다.

















그렇다면 무기자차 성분들은 무조건 안전할까요?


No! 방심은 금물!

안전한 성분이라도 나노 사이즈와 스프레이, 파우더 타입은 피해주세요!

















그렇다면 안전한 등급의 무기자차 성분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징크옥사이드&티타늄디옥사이드

무기 자외선 차단성분인 징크옥사이드, 티타늄디옥사이드를 사용한 썬제품들이

EWG의 평가에서 좋은 등급을 받고 있어요

그 이유는 안전하면서도 자외선 차단 능력이 뛰어나고

자외선에 파괴되지 않기 때문이랍니다.
















그러나 이 두 가지 무기원료의 단점은 백탁현상인데요


백탁을 줄이기 위해 일부에서는 해당 원료의 입자를 나노 사이즈로 잘게 쪼개

제품을 만들기도 하는데 이 것이 문제가 될 수 있어요


'나노'라고 하면 한단계 높은 기술이 적용된 것처럼 느껴져 효능과 성분적으로

더 좋다고 느껴질 수는 있겠지만, 자외선 차단제는 '논나노(Non-nano)' 제품을 사용해주세요!


















일반적으로 나노 사이즈라고 하는 것은 100nm 미만을 말하고 있으며

티타늄디옥사이드(TiO2)의 경우 60~120nm 크기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자외선을 차단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징크옥사이드(ZnO)의 경우 30~200nm 크기의 입자가 일반적으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나노 입자는 피해주세요!


나노 입자의 성분이 스프레이, 파우더 형태의 제품에 적용되는 경우에는

호흡기를 통해 폐로 흡입되어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EWG는 나노 입자가 사용되는 스프레이나 파우더 타입의

썬제품을 사용하지 말 것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어용


유럽에서는 나노사이즈의 파우터타입은 스프레이 형태로

금지되어 있다고 해요.















백탁현상은 감수해주세요!



백탁이 없는 유기자차나 백탁문제를 해결한 나노사이즈 제품을 찾기보다는,

안전과 피부건강을 위해서 약간의 백탁현상을 감수해주셨으면 해요!


백탁현상이 있는 100% 논나노 무기자차 제품이라도 충분히 두들겨 펴 발라주시면

강시같은 피부보다는 우유같이 뽀얀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답니다.


이번 시간은 자외선차단제에서 유해할 수 있는 성분과

사용 위험도가 낮은 성분까지 살펴보았는데요-!














다시 한 번 짚고 넘어가자면

유기자차 성분보다는 무기자차 성분의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여 주시고!

무기자차 성분이라도 썬크림처럼 바르는 제품 외에

스프레이나 파우더 타입의 나노형식의 무기자차 자외선차단제는

되도록이면 사용을 피해주세요+_+!


자외선차단제에 대해 더 알고 사용한다면

자외선으로부터 소중한 내 피부 더 똑똑하게 지킬 수 있겠죠~?


다음 시간에는 다른 성분칼럼 주제로 찾아오겠습니다~

그럼 이만 아로미는 물러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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