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양모 드라이볼 6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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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요약정보 | 뉴질랜드산 천연 양모로 만든 다회용 드라이 볼. 부드럽고 보송한 빨래를 완성합니다. |
판매가 | 25,000원 |
상품추가설명 번역정보 | 6개입, 70*70mm |
영문상품명 | Wool Dryer Balls |
수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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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모는 섬유 내부 공기층으로 인해 뛰어난 흡습성이 장점으로 양모 볼을 넣어 함께 건조하면 빠르게 물기를 흡수하여 빨랫감의 건조를 도와 주고 그와 동시에 세탁물의 엉킴과 구겨짐을 방지해 줍니다.
건조기 절반 이하의 빨랫감 건조 시 양모 볼 3개를 넣으시고, 이불 등 대량 건조 시 5-6개를 넣고 건조하시면 됩니다.
여러 종류의 빨랫감을 대량 건조 시 양모 볼 컬러 관계 없이 섞어서 사용 하시어도 됩니다.
양모 드라이볼 사용 4-5회 정도까지 양모가 빨랫감에 달라 붙을 수 있으므로 어두운 빨랫감은 그레이, 밝은 색 빨랫감에는 아이보리 컬러의 양모볼을 넣는 것이 좋습니다.
지속가능한 뷰티
아로마티카는 제품 기획 단계부터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패키지를 연구합니다(RETHINK). 리필스테이션을 운영하여 패키지를 재사용하는(REUSE) 문화를 조성하고, 다 쓴 패키지는 직접 수거하고 재활용(RECYCLE)하여 잔재 쓰레기를 줄입니다(REDUCE). 이를 통해 ‘보틀 투 보틀(Bottle-to-Bottle)’ 의 원형적 자원 순환 시스템을 앞당깁니다.
지속가능한 패키지 기준서우리가 자원을 종류별로 열심히 분리배출해도 재활용 선별장에서 이들은 대부분 뒤섞이고 오염됩니다. 그래서 아로마티카는 지역마다 거점을 세워 공병과 투명 페트를 모으고 전기트럭으로 직접 수거해 아로마티카의 공병을 만듭니다. 아로마티카의 JOIN THE CIRCLE에 함께하고 싶다면, 다 쓴 투명 페트 혹은 아로마티카의 공병의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과 병뚜껑을 분리해 당신과 가까운 곳에 있는 수거 거점에 가져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