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1. 게시판
  2. PROMOTION

PROMOTION

PROMOTION

게시판 상세

[교육] 상피계(피부)를 위한 아로마테라피 II

15.10.15


백선 [白癬, trichophytia]
백선균·소포자균(小胞子菌표피균(表皮菌) 등의 사상균(絲狀菌)에 의해 일어나는 피부질환이다. 흔히 말하는 버짐의 일종으로, 사람과 가축에서 볼 수 있다.

흔히 말하는 버짐의 일종으로, 사람과 가축에서 볼 수 있다. 백선균이 표피 ·() ·손톱과 발톱에 기생하여 얕은 병변을 나타내는 것을 천재성(淺在性) 백선, 모포(毛包)로부터 침입하여 진피 내에 깊은 병변을 일으키는 것을 심재성(深在性) 백선이라고 한다. 후자는 극히 드물다. 임상증세는 백선균이 기생하는 부위에 따라 다르다.

두부백선: 주로 어린이의 두부에 경계가 뚜렷한 둥글고 흰 낙설면이 생기고, 모발은 절단 또는 탈락한다.

반상소수포성 백선(斑狀小水疱性白癬): 얼굴 · ·가슴 · ·사지 등에 경계가 뚜렷한 둥근 홍반(紅斑)이 생기고, 그 표면에 작은 수포가 더러 있다. 홍반은 원심성으로 확대하고, 그 중심은 정상피부로 되돌아가 치유되며, 반면(斑面)에 가려움증이 있다.

완선(頑癬): 사타구니나 둔부에 경계가 뚜렷한 둥근 모양의 홍반이 생기고, 그 반면과 내부의 피부는 착색되고 작은 구진(丘疹), 작은 물집[小水疱], 인설(鱗屑)이 생긴다. 가려움이 심하다.

한포상(汗疱狀) 백선: 무좀을 말한다. 발에 많이 생기고 손에 생기는 일은 드물다. 작은 수포를 주증상으로 하는 것, 발바닥의 피부가 두꺼워져 낙설을 보이는 것, 발가락 사이의 피부가 허옇게 불어나듯 느즈러져 진무르거나 낙설을 보이는 것이 있고 심한 가려움이 있다.

조백선(爪白癬): 주로 발톱에 백선균이 기생하며 불결한 회백색으로 혼탁해지면서 면이 고르지 못하고 비후(肥厚), 변형되어 부스러진다. 대개는 발톱 주위에 한포상 백선이 있다.

첼즈스독창(禿瘡): 두부에 편평하게 또는 구상(球狀)으로 융기하는 농양(膿瘍)이 생겨 물렁물렁하다. 모근에 얇게 가피(痂皮)가 생기고 누르면 모공으로부터 농이 배출된다.

백선성 모창(毛瘡): 턱수염 부분에 편평하게 솟아오른 여물고 작은 결절(結節)이 생겨 가피가 있고, 누르면 모공으로부터 배농한다.

범발성(汎發性) 백선: 전신 피부상에 광범위하게 피부가 두꺼워지고 단단해지며 낙설한다. 림프절이나 내장에도 백선균으로 인한 육아종(肉芽腫)이 생긴다.

백선균을 증명하려면 수포막 ·인설 ·() ·() 등 병적 재료를 슬라이드 유리에 채취하여 거기에 15~30% 수산화칼륨을 한 방울 떨구고 덮개 유리로 덮어 두었다가 각질(角質)이 융해된 다음 현미경으로 관찰한다. 백선균의 배양에는 보통 5% 포도당한천을 쓰며 25℃ 전후에서 배양한다.

치료약으로는 요오드제() ·살리실산() ·불포화지방산류(不飽和脂肪酸類) ·유기수은제 ·나프티오메이트 등이 있으며, 항생물질로는 바리오틴(variotin) ·그리세오풀빈(griseofulvin) 등이 있으며, 특히 후자는 내복약으로 효과가 있다. 특수한 치료로 두부천재성 백선에는 X선을 조사(照射)하여 발모하는 방법, 조갑백선에는 각질연화제에 항사상균제를 섞어 침투시키는 법, 심재성 백선에 트리코피틴(trichophytin)주사를 행하는 법 등이 있다.



티트리 직접 도포  

칸디다증 [candidiasis]
진균류에 속하는 알비칸스(Candida albicans)라고 하는 곰팡이의 증식으로 일어나는 병

모닐리아증()이라고도 한다. 원래 칸디다는 정상적인 피부 ·점막 ·분변 ·객담 ·요 등에 존재하며 인체에는 해가 없지만, 항생물질이나 부신피질호르몬을 사용한 경우나, 인체의 감염방어력이 저하된 경우에는 이상증식을 하여 병을 일으킨다.

점막 칸디다증: 구각(口角) · ·외음부 ·질 등이 짓무르고 통증이 있다. 때로는 가려우며 흰색의 소반점이 생기기도 한다. ② 피부 칸디다증: 피부의 주름 사이나 손가락 사이, 항문 부근이나 유방 등이 발갛게 짓무른다. ③ 소화관 칸디다증: 설사 ·복통 ·황달 등을 일으킨다. ④ 전신성 칸디다증:패혈증과 같은 증세를 띠며, 수막염이나 심내막염을 수반하는 수가 있다.

치료는 트리코마이신 ·나이스타틴 등의 복용이나 암포테시린 B의 주사 외에, 피부 ·점막에는 겐시아나자액(紫液) ·트리코마이신 연고 등을 바른다. 예방으로 항생제나 부신피질호르몬제를 장기간에 걸쳐 사용할 때는 항진균제의 예방투여가 필요하다.

라벤더, 티트리, 미르, 패출리  


건선 [乾癬, psoriasis]
환부가 건조하여 인설(鱗屑)이 생기는 만성 피부질환.

염증성 각화증(炎症性角化症)의 일종으로, 여러 가지 크기의 붉고 평평한 병변(病變)이 생겨 그 표면에 은백색의 돌비늘같이 보이는 각층이 두껍게 겹쳐 쌓여서 저절로 떨어지나, 그 밑에서 잇달아 생겨난다. 주로 사지(四肢)의 바깥쪽, 즉 팔꿈치나 무릎 등 외부로부터 자극을 받기 쉬운 부위에 생기나, 몸체 ·얼굴 ·머리에도 생기며, 머리에서는 심한 비듬같이 보인다.

서양사람에게 많은 것으로 보아 체질이나 영양이 문제점이라 하겠으나, 확실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대체로 내분비장애 ·신진대사장애, 특히 지방대사장애에 의한다는 설이 유력하다. 또한 정신적 스트레스, 피부에 의한 기계적 ·온열적(溫熱的) ·화학적 자극도 들 수 있다. 이것은 지방의 섭취를 줄이거나 치료에 의해서도 되지만 재발하기 쉽다. 동물성 지방을 제한하고 내복(內服)요법과 외용(外用)요법을 쓰는데, 외용요법으로는 부신피질호르몬연고를 바른 후 위쪽에 폴리에틸렌막을 씌우고 주위를 반창고로 밀폐하는 방법과, 콜타르연고를 바른 다음 잠시 후에 씻어내고 태양등(太陽燈)을 쬐는 방법 등이 있다. 입원하여 안정하는 것이 좋은 경우도 있다.

스트레스 해소, 항염증, 독소배출 아로마테라피 (이브닝프림로즈, 윗점)  

 
단순포진 [單純疱疹, simple herpes]
단순 헤르페스바이러스 1형 및 2형이 점막이나 피부에 침범하여 일으키는 급성 수포성 질환.

열발진이라고도 한다. 1회에 그치기도 하지만 재발을 되풀이하는 것이 보통이다. 1바이러스는 주로 입 주위에 단순포진을 유발하고 2형 바이러스는 성기 부위에 감염을 일으킨다. 보통 여러 개의 붉은 물집을 동반한 융기로 시작되는데, 처음 1∼2일에는 입술 주위에 통증이 있다가 여러 개의 작은 물집이 생긴다. 이 때 발열, 전신무력감, 근육통, 림프절이 붓는 등 다양한 전신 증세가 나타난다. 물집은 며칠 후 저절로 터지며 흉터를 남기지 않고 회복되는데 기간은 1∼3주 정도 걸린다. 드물게는 전신에 퍼져서 수두양 발진을 일으킨다.

초기감염은 단순 헤르페스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았던 사람이 처음 감염된 경우이며 감염 초기에는 인체에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없지만 병이 진행함에 따라서 항체가 증가한다. 보통 증상 없이 피부 및 점막을 침범하여 항체만 생기는 급성 치은구내염이 발생하고 그밖에 성기와 눈·비강 등을 침범하기도 한다. 재발감염은 과거에 단순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던 사람이 반복적으로 감염되는 경우이다. 환자의 혈청에는 항체가 있으며 이 항체는 바뀌지 않는다. 재발성 단순포진은 외상, 발열, 일광, 월경, 변비, 정서적 긴장 등의 인자에 의하여 유발된다.

종류는 다음과 같다. ① 치은구내염: 가장 흔한 초기감염으로 일반적으로 어린아이와 젊은 성인에게 많이 발생하고 입술, , 잇몸, 구강점막, 인두, 드물게는 상기도에 물집을 형성하여 결국에는 미란을 일으키는 것이 특징이다. 고열·권태감·국소림프절증이 따르고 수일에서 4주일 가량 지나면 완쾌된다. ② 파종성 단순포진: 중증 포진성 치은구내염으로 시작하여 간이나 폐 등 내부장기를 침범하여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 신생아미숙아에게 많이 나타나며 영양결핍, 홍역, 면역억제제 사용, 아토피 피부염 등의 경우에 많이 발생한다. ③ 성기포진: 남성은 귀두·음경·요도에서 여성은 음순·외음부·음핵·자궁경부에 많이 발생한다. 수포는 단독 또는 군집형으로 나타나며 며칠 내에 터져 궤양을 형성한다. 감염은 약 8일간 지속되며 흉터 없이 치유된다. 드물게는 월경·정서불안·성교·외상 등에 의하여 동일한 부위에 반복적으로 재발한다. ④ 수뇌막염: 목의 강직, 정신증상, 혼수, 경련 등의 증세가 나타나며 치명적이다. 발생부위에 따라 각결막염·비염·요도염 등도 발생할 수 있다.

치료방법은 우선 안정과 휴식을 취하여 정신적인 긴장을 풀고 외상·햇빛 등 유발인자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물집이 있는 경우에는 냉습포 요법이 효과가 있다. 또한 약물치료로 항바이러스제를 바르거나 복용하며, 세균의 2차 감염을 방지하기 위하여 항생제 연고를 바른다.

멜리사(+로즈오또) 원액을 하루 3번 물집에 직접 도포.(Wabner) 

버가못, 티트리, 유칼립투스(Davis)

 
소양증 [搔痒症, pruritus]
소양(가려움)을 주증세로 하는 피부병

원인- 아토피성 피부염, 접촉성피부염, 두드러기, , 이감염, 피부건조증, 수두, 벌레물림 등

습진·피부염·두드러기 및 이들과 비슷한 증세는 모두 소양을 그 병의 중요한 특징의 하나로 하고 있을 정도로 소양을 호소하는 피부병의 종류는 많다. 그 중에서 소양증이라는 이름이 붙는 것만을 열거하면, 발진(發疹) 등은 없고 가렵기만 한 피부소양증, 노인성 변화에 의하여 피부 전체가 가려워지는 노인성 소양증, 여성의 갱년기에 볼 수 있는 갱년기 소양증, 당뇨병·황달·위장병 등에 수반되는 소양증, 항문의 주위에 일어나는 항문소양증, 월경·대하(수음(手淫) 등에 의한 여성 외음부외음소양증 등이 있다. 치료는 페놀산아연화연고·항히스타민제연고 등을 바르거나, 진정제·뇌하수체전엽호르몬·남성호로몬·여성호르몬 등을 투여한다.

저먼카모마일, 라벤더, 페퍼민트를 1 ~ 0.5% 비율로 사용



암모니아 피부염 [diaper rash] = 기저귀발진
기저귀 발진·내프킨 피부염·기저귀피부염이라고도 한다. 그 원인은 대변과 소변의 암모니아의 지속적인 자극, 젖은 기저귀와 공기가 통하지 않는 기저귀보에 의한 침윤, 칸디다 알비칸스와 같은 곰팡이에 의한 감염이다. 기저귀를 차는 영아의 생식기 주위에 특징적인 피부 병변이 있기 때문에 쉽게 알아낼 수 있다. 출생 후 2세까지 영아의 약 10%가 경험하고, 7∼9개월에 가장 증세가 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적절하게 치료를 하면 완전하게 나을 수 있다.

초기에는 기저귀를 찬 부위의 피부가 붉어지는데, 만성화되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껍질이 벗겨지며 거칠어지고 심하면 진물이 생기고 헐며 고름이나 피가 나오기도 한다. 이 부위에 세균이나 곰팡이가 자라게 되면 잘 낫지 않고 오래가며 증세가 더 심해지게 된다. 이때 아기는 아파서 보채기도 하고 힘들어하기도 하는데, 심하게 헌 경우에는 손만 대도 운다. 암모니아 피부염은 일단 발병하면 몹시 가렵고 통증까지 생겨 아기가 잠을 이루지 못하고, 식욕까지 잃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보통의 경우 며칠 만에 좋아지기도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한 달 이상 지속된다. 그 예방법은 다음과 같다.

기저귀는 젖은 즉시 갈아준다. ② 기저귀를 갈을 때에는 물에 적신 부드러운 가제수건으로 엉덩이를 닦은 다음 잘 말려준다. ③ 기저귀를 물에 오랫동안 담가두지 않는다. 세균이 번식하기 때문이다. ④ 장마철에는 다리미를 이용해서 완전히 건조를 한다. ⑤ 1회용 기저귀보다는 면으로 된 기저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치료는 2∼3시간마다 한 번씩 따뜻한 물로 씻어주고 완전히 말린 다음 산화아연 연고 같은 피부보호 연고를 발라서 자극을 피한다. 연고를 바를 때에는 엉덩이를 잘 말리고 연고를 바른다. 한꺼번에 연고를 많이 바르기 보다는 조금씩 일정한 시간을 두고 자주 발라주는 것이 조기치료에 도움이 된다. 많이 바르면 오히려 상태를 악화시킨다. 연고를 바른 위에 가루분을 겹쳐서 바르지 않도록 하며, 종류에 따라 치료하는 연고의 종류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연고를 함부로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가능하면 기저귀를 채우지 않고 그냥 두는 것이 좋다. 기저귀는 삶아 빨고, 세제는 약한 것을 사용하여 완전하게 헹구어야 한다. 환부에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가루분을 바르면 뭉쳐서 피부를 자극할 수 있기 때문에 삼가해야 한다. 곰팡이 감염이 의심되면 항곰팡이제, 세균의 감염이 의심되면 항생제 연고를 사용한다. 부신피질호르몬 연고를 바르는 것도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소아과 전문의와 상담한 뒤 바르도록 한다.

라벤더, 저먼카모마일, 칼렌듈라 인퓨즈드 in 수분크림 베이스 


 
여드름 [acne vulgaris]

심상성 좌창(尋常性挫創)의 속칭

사춘기의 남녀의 얼굴, 특히 볼과 이마에 많은 모낭(毛囊:毛包)의 염증을 말한다. 가슴이나 등에 생기는 경우도 있으며, 40세 무렵에서 생기는 일도 있다. 처음에 모낭에 피질(皮質)과 각질(角質)이 꽉 차서 황백색의 덩어리가 생기며, 때로는 그 정점이 검게 변색하는 수도 있다. 짜면 치즈 모양인 것(面?)이 나온다. 이어서 이것을 중심으로 하여 염증이 생기고 붉게 융기한다(丘疹). 이것에 세균이 감염되면 화농하여 황색으로 된다(膿疱). 나은 자리는 분화구 모양의 흔적(?瘡瘢痕)이 남는다. 보통 이 4종류의 것이 혼재하고 있다. 원인으로는 선천적인 소질과 성호르몬, 특히 남성호르몬의 작용에 의한 피지분비과다에 세균이 감염되어 생기는 수가 많다. 22세 이후의 여성에서는 자주 월경 직전에 악화한다.

가급적 빨리 치료를 하는 것이 좋은데, ① 아침·저녁으로 비누 세수를 하며, 화장품아스트린젠트 로션·유액·바니싱크림 정도를 쓰고, 파운데이션이나 콜드크림은 쓰지 않는다. ② 이마에 생겼을 때에는 앞머리를 늘어뜨리지 않도록 한다. ③ 위장장애나 변비가 있을 때에는 그 치료를 한다. ④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피하고 수면을 충분히 취한다. ⑤ 초콜릿이나 커피 등의 자극물, 당분이 많은 과자류를 피하고, 쇠고기·어물·야채류를 주로 먹는다. ⑥ 외용약(外用藥)으로는 오래 전부터 쿰메르펠드액을 사용하여 왔으며, 이 밖에 술파제·항생물질(抗生物質비타민 A B2, 호르몬제 등이 쓰인다

항균(티트리, 버가못, 레몬, 페티그레인)

림프계자극 전신마사지(로즈마리, 제라늄)

흉터 피부재생(네롤리, 라벤더, 샌달우드 in 윗점, 캐롯/칼렌듈라/세인트존스워트 인퓨즈드)

 

부스럼 [boil]

피부에 나는 종기를 통칭하는 용어

종기 또는 뾰루지라고도 한다. 모포 및 모포주위에 생기는 급성 화농성 염증 질병이다. 땀띠가 곪거나 벌레 등에 물렸을 때 긁힌 상처가 화농구균 중 특히 황색포도상구균에 의해 감염이 일어난 경우에 많이 생긴다. 털이 있는 부분은 어디에나 생길 수 있지만 특히 얼굴 중앙이나 옆구리 아래에 많이 나타난다. 대부분 1회성이고, 거의 모든 연령층에게서 발병한다.

증세는 모포부에 작은 염증이 일어나 그 부위가 단단해지고 점차 커지면서 종창, 발적, 압통이 일어난다. 진행하면 농양화하여 피부 아래에 고름이 멍울진 형태로 나타난다. 이때 살이 붓거나 곪아서 진물이 나기도 한다. 종종 당기면서 아프기도 하며, 심한 경우에는 피부 안까지 곪아서 미열이 나기도 한다. 보통 멍울이 발견될 때에는 상처가 거의 나은 상태이기 때문에 종양과의 구별이 쉽지 않다. 대체로 고름이 찬 부스럼은 말랑말랑하고, 종양은 단단한 경우가 많다.

증세가 가벼운 경우에는 자연적으로 치유되거나 고름이 나온 후 치유된다. 억지로 고름을 짜지 말아야 하는데, 만약 자연적으로 고름이 나오면 물로 잘 씻어서 청결을 유지하고, 상처부위를 만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멸균된 거즈를 환부에 대고 반창고로 고정한다.
온습포와 자주 세척 (티트리, 버가못, 라벤더)  




※ 본 정보는 힐링아트인스트튜트에서 제공하는 아로마테라피 교육자료입니다.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 :비밀번호 : 관리자 답변보기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