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성분, 클린 뷰티는
아로마티카의 출발시점부터 기본이 되는 내용입니다.
아로마티카의 지속가능 용기의 첫 출발로 중요했던
이번 로즈마리 토너 리뉴얼*을 통해,
기존 첫 번째 전성분이었던 정제수를 로즈마리잎추출물과
알로에베라잎추출물로 완전히 대체함으로써
보습력을 더욱 강화했습니다.
영양 손실을 최소화 하는 물리적 추출법(Decoction)을 써서
성분 효과를 온전히 전달해 세안 후 잔여물도 닦아내고
2~3중 수분 레이어링까지 활용 가능합니다.
(* 바이탈라이징 로즈마리 디콕션 토너, 저자극 테스트 완료)
로즈마리잎추출물 83%로
보습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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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탈라이징 로즈마리 디콕션 토너, 저자극 테스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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